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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펭수 (동상)이랑 사진 찍으러 하나산 EBS 가다! 펭.지.순.례!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9.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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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항상 그랬던 것처럼은 1쿳봉가 EBS펭귄에 가운데 담장을 맨 봉잉로 1산에 다녀왔습니다.인형 탈을 썼다고 포효은하려면 그 모습의 펭귄 같은, 아니 펭귄 자체의 펜스, EBS의 10세의 관행생, 펜스를 사랑하는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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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펜스를 알게 되어 괜찮아지고(사실 사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사랑의 크기는 두번째가 되면 슬플 것 같다. 이렇게 펜스를 만나서 강의가 끝나자마자 섭취도 안하고 하나산까지 간 정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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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에 도착하면 이미 로비에 펜스가 출연(!)하는 광고가 나붙었는데, 입구에 들어서기 전 문 밖에서도 펜스 동상이 보입니다. (기쁨,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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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판기 옆 펜스랜드도 사진을 찍었습니다. 만화 속 주인공처럼 반짝이는 눈동자는 펜스의 실제 겉모습과는 다릅니다. 그래도 헤드폰을 썼기 때문에 펜스에요~^ 혜우소 옆에도 펜스가 있었는데 아무리 펜지 순례라도~ 혜우소 앞에서 기념사진을 못 찍어서 날아갔어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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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와 함께 펜스처럼 걷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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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캐릭터를 나쁘지 않게 할 수 있는지, 뭐라고 설명해야 할지...? 먼저 펜스(펜스를 연기하는 성우 또는 배우)는 펜스의 유튜브 채널을 보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느껴지지만, 정말 따뜻한 사람이라는 게 웃기는 복판서예요.저도 펜스를 나중에 아신 분인데, 아직 펜스를 못 보신 분은 펜스가 라이브로 부르는 이 노래 You've gota 친구분 in me.(토이 내용 OST)를 꼭 들어보세요.^^


    오늘 이 방문을 저는 팬지순례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물론 강의의 끝과 고무인 EBS에 간 것이기 때문에 직접 펜스를 볼 수는 없었습니다.(로비에서 약 21번 정도 둘러보았습니다. 혹시 시펜스와 우연히 만날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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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석구석 '펜지 순례'를 하다 보니 이렇게 뽀로로, プン이 등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었죠.펜 TV(유튜브 자이언트 펜 TV)를 볼 때마다 행복해져요.저도 수업을 할때 학생들에게 더 큰 행복을 주도록 정예노력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펜스는 열살밖에 되지 않펭깅그와은헹셍지만 40대의 강사인 제가 배우는 것이 많다.강의가 끝나고 저녁시간에 가면 EBS가 문을 닫을까봐 밥도 안먹고 바로 방송국에서 갔습니다.^^ 저녁에는 펜지 순례가 끝나는 것도 나쁘지 않고, 나쁘지 않아서 근처 이마트에 갔어요. E마트 안에 한식 뷔페가 있고 집 엠 제이 선생님과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펭귄에_달리#EBS펭귄#펜스#펜, 순례#펜스의 동상#1산도_몰지앙타_펜스가_ 있으면#김성진 강사#뮤지컬 강사#I♥ Pengsu#do_you_konw_Pengsu?#펭로뷰#김성진 뮤지컬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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