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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CM #찬양악보 :: 지칠 때 부르면 좋은 찬양, [본인 가진 재물 없으본인] (덕정사랑교회) ~~
    카테고리 없음 2020. 2. 6.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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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오늘 CCM은 '내가 가진 재물이 없지만'이라는 칭찬이다.


    이 찬송은 본인에게 아무것도 없습니다만, 신이 오신다는 스토리를, 그 소음에 느끼게 하는 찬송입니다.​​


    ​ ​[고 후일 2:9~하루]저에 이르고를 나의 혜택이 너에게 충분할까 이것은 나의 능력이 약한 데에 낫지 않고 싱지라 이러니까 오히려 기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에 대해서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나에 머물게 하겠다고 함과 그래서 내가 그리스도 때문에 약한 것으로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어려움을 기뻐하노니 이것은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한이니라 내가 어리석은 사람이 되었지만 네가 억지로 시킨 것이니 내가 너에게 칭찬을 받지 않고 싶구나 뭐 상한도 제가 아무것도 없지만 매우 큰 사도들보다 조금도 부족하지 않아?라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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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이 칭찬을 듣자 내가 약할 때, 오히려 강해질 수 있는 것은 본인의 아버지의 능력이 그치기 때문이라는 고린도 후서 하나 2장의 말보다가 떠오릅니다. 최신 감사감이 너무 부족하다고 느껴져요.나에게 어떤 것에 대해 감사하지 못하고 나에게 없는 것에 대한 불만과 불만이 계속 본인이 옵니다.사도 바울은 오히려 좋고 약할때 신의 은총으로 완전해질 수 있어서 기뻐할 수 있다고 하는데 나를 돌아봐서 부끄러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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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갖 매혹시과시험에서 호시탐탐 영혼을 실족시키려고 안간힘을 쓴 사탄이 따라잡을 수 없는 유일한 사람 한 사람이 누군지 아세요?금방 감사할 사람이라고 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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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사> 나, 가진 것이 없지만, 나, 가진 것이 없지만, 타인에게 있는 건강은 없지만, 남이 없는 것이 있기 때문에, 남이 보지 않은 것을 보았고, 남이 듣지 않은 소음성을 물었고, 남이 받지 못한 사랑을 받았고, 남이 모르는 것을 깨달았어.공평한 신, 남이 가진 건 내가 없지만 공평한 신이나 남이 없는 걸 갖게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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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고전 1:26~29]형제들이여 너를 부르심을 보는 육체에 따라서 지혜로운 사람이 많다 물들지 않고 능한 사람이 많지 않고 문벌 좋은 것이 많지 않을까 하지만 쵸쯔님이 세상의 미련한 것을 텍하사 지혜로운 자들을 부끄럽게 하라고 세상의 약한 것을 테크 하사 큰 것을 부끄럽게 하겠다며 쵸쯔님이 세상의 천한 것으로 멸시 받는 것과 없는 것을 테크 하사 있는 것을 폐지하려는 시나니 이것은 무슨 육체에서도 쵸쯔님의 앞에서 자랑하지 않으려고 해심이라 ​ ​ ​ ​ 좋을지 추천하고 드린 찬양 듣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하루를 보내도록 신의 이름으로 축복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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