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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이드 아웃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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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쥐 이 스토리에 3명의 가족이 한자리에 모였다.내가 이 스토리를 했다.이런 좋은 시각에 영화과 1편 볼까요?딸이 말했다.인사이드 아웃 어때요, 엄마? 제가 보고 싶었던 영화였는데... 어머니도 요즘 뇌에 대해 공부중이시니 보시면 될것같습니다.그런데 정말 에니메이션입니다.그렇게 보게 된 영화인데 깜짝 놀랐다.신선한 충격, 뇌 과학의 지식을 이처럼 한편의 예술 작품으로 승화시키고 두다니...만든 그들의 창의적인 뇌에 제1먼저 갈채를 보낸다.딱딱한 지식을 1산이죠 쿠인 경험의 세계에 데리고 와서 이렇게 멋진 상상력으로 석방이 된다고는 입이 장대했다.하지만 쉽지 않았다.한번 보고 다 아는 영화도 아니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방식이 다르겠지만 과인은 그랬다."존 이스트리"의 대목, 의견할 것이 많은 영화였다.그 과의 몇 가지만 의견을 해 보고 싶다.과도도 정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영화는 기쁨의 대사로 이렇게 시작한다.


    ●라 1리의 머릿속에는 다섯 봇카고 산다.1기쁨이(핵심 기억)2슬픔이(.)3소심이(안전) 보호의 역할)④ 까치 루가(보호)⑤ 소리가(공정한 상황이 아니면 버럭)그들이 라 1리의 성격을 만든다.그런데 이들은 구체적으로 라 1리의 머릿속 어디에 살고 있다는 내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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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서센터의 편도(사고통제본부/경보중추)인 해마 끝에는 편도라는 작은 가령 같은 조직이 붙어 있는데 이 작은 덩어리가 바로 정서센터다. 우리는 살아서 마스크로 기쁨 슬픔 분노 불쾌 같은 정서를 느끼지만, 곧바로 그런 정서가 편도로 유발된다.(또한 편도를 경보중추, 공포센터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편도는 우리가 흥분, 죄책감, 기쁨, 슬픔, 분노, 시기와 같은 기타 정서를 어떻게 처리하는지도 나중됩니다.편도는여러장기기억과긴밀하게협력하고기능하기때문에우리는자신감이없으며,당면하게된여러귀추에서적절하게반응하게된다.편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우리는 돌격하는 코뿔소를 보고 반갑게 껴안으려 할지 모른다. 그러면서도 누군가가 자신만만하게 미소 지었을 때, 비명을 지르던 편도는 해마와 협력해 우리가 자신 없다고 남의 생각을 이해하고 조절시킨다. 인간인 우리는 분노 슬픔 공포 기쁨 감정에 의존하지만 편도는 그것이 매우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도와준다.편도는 비언어적 정보를 다루기 때문에 타인의 얼굴에 자신이 나타난 기타 행동을 비롯한 사회적 귀추를 해석합니다.편도가 손상되면 타인의 얼굴 표정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그런 사람에게는 더 이상 웃는 얼굴이 행복해지고, 찡그린 얼굴은 분노를 의심하지 않는다.과학자는 정서를 기쁨, 슬픔, 분노, 놀람으로 어이, 혐오, 공포의 6개의 기초 정서로 억제된다고 생각합니다.관심이 있음에 우리는 이들 6개의 정서를 각기 다른 표정을 나타내고 있다.이 때문에 편도야말로 우리의 비언어적 정서를 해석할 수 있다.이러한기초정서를포현하는표정은우리가특별히학습했다기보다는 어느 문화에서 내가 다른 사람, 자신은 보편적인 표정이던 이런 표정을 본 적이 없는 사람조차 어떤 기초정서를 경험할 경우 그 정서와 관련된 표정을 짓는다.●라 1리의 머릿속 다섯 친구가 라 1리의 성격을 만들어 다양한 성격의 섬을 만든다.현재 11세의 라 1리의 성격의 섬은 다섯이었다 ① 온 토우은솜 ② 우정 섬 ③ 하키 섬 ④ 정직 섬 ⑤ 식크솜 그렇다면 라 1리의 성격의 섬들(핵심 기억)은라 1리의 머릿속 어디에서 만들어지는 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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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을 다소 음으로 만드는 해마는 뇌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그 이유는 해마가 기억의 이야기를 저장하는 방법과 어떤 것을 기억하는가를 다소 그늘이 되기 때문입니다.기억의 종류에는 3가지가 있다.1단기 기억 2장기 기억 3기능 기억(학습한 기능을 회상하고 기억)의 3종류의 기억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알 필요가 있습니다.그 이유는 해마가 어떤 기억을, 어디에, 보존할지를 판단하기 위해서입니다.예를 들어 시의 moning에 먹은 소식품이 무엇인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해마는 그런 정보를 단기로 기억한다.그런 기억은 금방 사라지니까 정예기의 특이한 뉴스가 아니면 지난 수요일 moning으로 뭘 먹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을 겁니다.하지만 뜨거운 토스터에 손가락을 데었다면 해마가 기억해 두는 것이 좋다고 판단해 그 정보를 장기 기억에 보내고 피질에 보존해 둡니다.해마는 매 순간 기억을 분류하는데 그것은 매우 유익한 일입니다.해마의 덕분에 우리가 기억 할 얘기, 노인 때 친한 사람들의 이름, 수학 공식, 자신의 전화 번호와 같은 것은 적절한 위치에 저장되지만 3일 전에 입었던 옷의 색깔과 함께 뇌의 작용을 방해하고 기억은 바로' 사라진다'.● 5친구 균형-뇌의 균형 라일리의 머리 중국의 5친구의 중국에서 핵심 기억은 "기쁨"이다.다른 친구들도 마찬가지지만 기쁨은 더 큰 기쁨의 역할을 주도적으로 해야 한다는 철저한 사명감을 갖고 동분서주한다.그는 라일리가 반드시 행복해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그래서 자신이 항상 주도적인 역할을 하려고 아이를 쓰고 있다.특히 '슬픔이'에는 기억의 구슬을 만지지 못하게 할 뿐만 아니라 (슬픔이 닿는 순간 라일리가 슬퍼지므로) 더 나아가 원을 그려놓고 그 슬픔의 원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무까지 부여한다. 예기하면 슬픔이 왜 존재해야 하는지조차 그는 의아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뇌는 균형을 잃은 라일리의 머리 중국에 5명의 친구가 존재하면 전체가 필요할 텐데..."(후의 영화 마지막에는 기쁨이 이를 눈치 챘다)근데 제가 그 5명의 친구를 보면서 그들의 균형,<뇌의 균형>이 더 문제가 될 것 같다는 소견이 들었다.소심증이 생길 때 얼마나 소심해야 할까.까치가 나서야 할 때 얼마나 까사려야 하나.슬퍼할 때 얼마나 슬퍼해야 할까.발끈 화를 낼 때 머리 뚜껑은 꼭 열어야 하는가.이런 것까지 뇌가 다 처리해 줬으면 좋겠는데(창조주의 처소음 설계 때는 그랬을 겁니다)는 과연 그럴까. 누구에게나 그럴까.머리 뚜껑까지 열 일이 아닌데 머리 뚜껑이 열리자마자 안 닫히면 어떻게 될까.슬픔을 잘 경험하고 비록 독한 불안을 경험한 다소 음력으로 그 불안 경보기가 사라지지 않는다면...또 스스로 슬픔과 상처와 원한과 분노만 선택하여, 그 기능만 부쩍 강화시키면...?11세의 라일리의 감정은 어쩌면 아름답게 성장통인지 모른다.그해에 가족의 가장으로 서는 아이들도 있고, 전쟁 중 총탄을 맞은 아이들도 있고, 요즘은 지중해 난민보트를 타고 불안에 떨고 생존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아이들도 존재하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입니다.엄마의 태중에서 불안과 공포에 휩싸이게 된 아이들...폭행과 폭력에 노출된 아이들...어른도 마찬가지다.<사랑의 원리>가 아니라 <적자생존>이 삶의 원리처럼 된 정글 같은 세계-그 인생을 포기하고 오늘도 마포대교로 향하는 사람들...알코올과 기타 약물중독자들...심지어 살인을 해도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이들의 정서센터는 어디서 어떻게 마을을 떠났을까.영화 속에서도 본부 계기판이 동네나 작동하지 않을 때 라일리가 아무런 감동을 느끼지 못하는 귀취 설정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그렇다. 뇌는 균형을 잃었음에 틀림없다.그렇다면 어떤 문제일까.언제부터 문제일까.나의 <독서기행-뇌, 신설계의 비밀>을 읽는다면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다행히 라일리의 정서센터(느낌컨트롤본부)는 기쁨과 슬픔의 복귀로 정상을 회복해 나도 기뻤다.기쁨의 슬픔 슬픔도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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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1리의<장기 기억>안에 항상 행복한 일만 저장하려고 노력하는 기쁨이-어느 날 슬픔이 실수로 만지고 슬픔으로 바뀐 구슬( 푸른 색)가 핵심 기억되고 장기 기억으로 저장하려고 하자 그것을 몸으로 저지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일어나고 있다.키품가 라 1리의 머릿속에서 제외된 쟈싱카(본부 이가면)장기 기억의 세계에 빨려 든 것이었다 슬픔과 함께.그리고 거기서 다시 라 1리의 머리 속의 본부에 돌아오기 전의 여정이 그려지는데 그 과정이 영화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그런데 인생 여정처럼 드라마틱하다.그 과정에서 저에게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이 영화의 핵심으로 간주되는 부분이었던 본부로 돌아가려고 시도하던 중 기쁨이 슬픔을 떠나 혼자 가려 한다.추락해 자락에 떨어질 때다. 그곳은 기억 쓰레기장이었다.그동안 나쁘지 않고 장기 기억 속에 두지 않기 위해 과감히 버린, 그리고 <기억처리반>이 빛바랜 기억을 영원히 그곳에 보내버린 지하의 기억쓰레기장.검은 구슬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사람들에게 완전히 잊혀진 곳, 잊혀진 기억이 들어오면 자기 갈 수 없는 곳.그런데 키품은 그 쓰레기로 분류된 구슬 속에서 아름다운 라 1리의 추억이 다소움 긴 구슬을 발견하고 눈물을 짓고 있다.뿐만 아니라 거기에 떨어져 있는 슬픔의 구슬을 발견하고는 운다.기쁨이 눈물... 웃으며 1이지만...기쁨은 거기에서 처음으로 슬픔을 공감한다.슬픔의 존재 가치를 발견한 것 이옷다라 1리를 슬픔도 필요하다는 것.슬픔의 푸른 구슬 속에 다소 음산한 옛 기억과 자신을 들여다보는 순간 그것은 더욱 명백해졌다.라 1리의 위기 때 큰 힘이 된 장자이신은 키품이 없고, 금방 슬픔이었던 것이었다 문득 안데르센의 이야기를 떠올렸다.


    자기 앞에 놓인 삶의 메시지에 충실하게 사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근데 기쁨은 왜 그렇게 라일리가 행복해야 된다고 굳게 믿는지.절대 슬퍼해서는 안된다.슬픔이여, 구슬을 만지지 말라. 우린 라일리를 사랑하니까. 나도 내 딸을 향해 저런 감정이 아닐까?그러나 1님은 그 어느 보다도앙델셍을 멋지게 사랑했다고 말하는 것이다.우리 인류에게<성냥팔이 소녀>와<미운 오리 새끼>를 선물시켰으니......'뇌'도 롤모델이 있을까?저는 항상 어울리지 않는 성격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 때마다 한명, 아다소리울 생각이 났다.죄를 짓기 전에 아다소리는 어떤 사람이었을까. 어떤 성격이었을까?그런데 요즘은 이렇게 소견을 한다.죄를 짓기 전에 아다소리의 뇌는 어땠을까.엉뚱한 섬은 존재했을까?사실 솜이는 완벽했지? 그럼 뇌에도 롤모델이 있을까?잘 균형 잡힌 뇌-감성도 이성도.<십대의 뇌에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라는 책을 읽고있는데, 그것이 과학자들의 느낌이라는 것이겠지.비정상적인뇌를연구하는데그러면정상적인기준은무엇인가?뇌에대해관심을가지기시작하면서나도예수에대해이렇게생각한다.균형이 무너진 우리의 뇌를 회복하기 위해 오신 분~! 우리의 롤모델(인간 이상형)~! 그런데 내가 저런 의견을 하게 된 것은 내 뇌에서 나온 것이 아니다.<뇌, 1씨가 설계한 비밀>이라는 책 속의 목차 1가'예수 그리스도의 뇌'입니다.제목만 봐도 얼마나 놀랐는지.최근까지 예수의 인격(감정)에 대해서는 많이 묵상했지만 그의 뇌에 대해서는 저는 한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사실 그 스토리가 그 스토리인데 스토리입니다.그 책의 저자 티머시 R제닝스 박사는 우리가 그 분을 구주로 맞이하고 그의 사랑을 묵상하면 뇌에서 놀라운 변천이 일어날 것이라고 이야기 할 것이다.


    생각은 중요하지만 생각(정서센터변연계 편도)이 주인이 돼선 안 된다.사람을 그냥 가진 생각의 동물이라고 이야기 해요.생각이 90퍼센트의 사람도 있다.그러나 결코 아름답지 못하여 성경은 예상합니다."열심히 지켜야 할 것은 이것이니, 심한 네 마소움을 지키면 이는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사람이다."(잠 4:23) 그렇다면'마소움'은 뇌에서 어 떤 브붕하나카.티머시 R제닝스 박사는 예기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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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sound 설명서 슬픔이 읽은 머스ound 설명서-나도 더 자세히, 반복해서 읽고 숙지하고 싶다.나의 해마가 나를 많이 도와주길 바래. 나를 이해하는 것이 나의 형제들을 이해하는 것이니까. 이해하면 더 많이 사랑할 수 있고, 사랑하는 것도 쉬우니까.인사이드 아웃-너희에게 있어서 훌륭한 영화였다. 내 안의 정조. 성격)에 대해 이야기한 영화였지만, 정서로 이해할 수 있는 영화는 아니었다.적극적으로 "문재하는 뇌"가 필요하다.딸에게 감사한다. 모든 영화관계자와 책의 저자들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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